해마다 어머니가 배추를 직접 절여 주셨는데, 올해는 제가 절임배추 20kg을 주문해 보기로 했어요. 그런데 처음이라 무엇부터 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.
값만 보고 결제부터 하려다가, 받을 날짜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어요. 이 글에서 처음 주문하는 분이 순서대로 따라 하면 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.
절임배추 20kg 주문 순서를 바로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.
절임배추 주문 순서 보기
절임배추 주문은 정할 게 몇 가지 있어요. 순서 없이 하나씩 고르다 보면 다시 처음부터 고쳐야 할 때가 생겨요.
특히 처음 주문하는 분은 무엇을 먼저 정하느냐에 따라 결제 금액과 배추 받는 날이 달라질 수 있어요. 그래서 순서를 알고 시작하면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.
처음 주문할 때 따라 하면 되는 순서,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처음 주문하는 법 알아보기
주문하는 곳부터 보면, 롯데마트·슈퍼 사전예약이 이미 시작됐어요. 12월 15일까지 주문을 받고, 11월 5일부터 12월 21일 사이에 원하는 날 매장에서 찾아가요.
롯데마트 '도와드리겠습니다' 센터, 롯데슈퍼 안내데스크와 계산대, 롯데마트 제타 앱에서 주문할 수 있어요. 괴산군은 김장하기 적어도 1주일 전에는 주문하라고 안내해요.
값은 20kg 한 박스에 해남 2만9900원, 괴산 3만5900원, 평창 5만9900원이에요. 해남은 행사 카드로 결제해 1만 원을 할인받은 값이라, 카드가 없으면 3만9900원이에요.
해남 배추는 중부 지방보다 한 달쯤 더 자라 쉽게 무르지 않아요. 괴산 배추는 단단하고, 평창 고랭지 배추는 통이 단단하고 아삭해요.
20kg 한 박스에는 배추가 7~9포기 들어 있어요. 생배추 20포기를 담그던 집이라면 20kg 세 박스가 맞아요.
김장은 하루 가장 낮은 기온이 0도 아래, 평균 기온이 4도 아래일 때가 알맞아요. 보통 중부 지방은 11월 중순에서 하순, 남부 지방은 12월 초 이후예요.
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절임배추를 받은 날 바로 쓰라고 권해요. 그래서 받는 날은 김장 당일이나 바로 전날이 좋아요.
하루 넘게 뒀다면 씻어서 쓰세요. 식약처 실험에서 세 번 씻으니 세균이 95% 줄었는데, 세 번 넘게 씻지는 말라고 안내해요.
처음이라면 주문 순서부터 보고, 김장할 날이 남아 있을 때 주문해 두세요.